연구개발
자동차 부품에서 배터리, 그리고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자동차 부품에서 배터리, 그리고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LT정밀 연구소는 모빌리티와 에너지의 다음 형태를 미리 준비하는 조직입니다. 1986년 창립 이래 자동차 공조 부품으로 시작해 전기차용 배터리 캔으로 영역을 넓혔고, 지금은 한 걸음 더 나아가 ESS용 쿨링 플레이트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데이터센터입니다. 클라우드·AI 사업 확대로 서버의 전력 소모량과 발열이 급증하면서 액체냉각(Liquid Cooling)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캔에서 ESS 쿨링 플레이트로, 다시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로 산업을 확대해 가는 것이 LT정밀 연구개발의 방향입니다.
LT정밀 연구소는 고객이 아직 요청하지 않은 사양을 미리 검토합니다.
모빌리티와 에너지의 형태가 바뀔 때마다 그 변화에 필요한 부품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연구소의 역할입니다.
1기. 화석연료 시대
Internal Combustion Engine Era · 1986–2011
자동차 에어컨 컴프레서 부품의 정밀 단조·가공 기술을 확립하는 시기. Swash Plate, Scroll, Piston, Shoe 등 고사이클 내구성이 요구되는 부품의 소재 물성 분석, 열처리 조건 최적화, 인라인 품질 검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시기의 정밀 제조 기술이 이후 배터리 부품으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 기반입니다.
2기. 전기 에너지 시대
Electric Energy Era · 2012–현재
2차 전지 배터리 케이스와 쿨링 플레이트를 새로운 주력 제품으로 확립하는 시기. 딥드로잉 공법의 정밀도를 마이크론 단위로 끌어올리고, 브레이징 접합의 기밀성·열전도율 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CFD·FEM 기반 CAE 설계 검증 체계를 도입해 시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MES·SPC로 양산 품질을 실시간 관리합니다.
3기. AI 시대
AI Era · 준비 중
전기차 배터리 캔에서 ESS용 쿨링 플레이트로 확장해 온 열관리 기술을 데이터센터 냉각으로 넓혀 가는 시기. 클라우드·AI 사업 확대로 서버의 전력 소모량과 발열이 급증하면서, 공기냉각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밀도 서버를 식히는 액체냉각(Liquid Cooling)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LT정밀은 냉각액이 순환하는 콜드 플레이트와 판형 열교환기를 결합해 칩의 열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브레이징·정밀 가공 역량은 이러한 기술의 기반이 됩니다.